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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봉방동 충주천 산책로가 꽃과 스토리가 어우러진 벽화로 새롭게 정비돼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충주시봉방동행정복지센터(동장 한경석)는 (사)민족미술인협회충주지회(지회장 이호훈)와 협력해 지난 7월초 봉황교에서 대봉교에 이르는 6개소 교량 하부벽체에 창작 스토리 벽화 시공을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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