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기고] 무책임한 SNS사용을 자제해야
문미순 | 기사입력 2014-04-30 20:39:51

[인천=타임뉴스] 최근에는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등 SNS가 크게 발달함에 따라 평소 연락을 자주 하지 못하는 사이에서도 이 사람이 무엇을 하는지 어떻게 살고 있는지 그 소식을 접하기가 쉬워졌다.



또한 이러한 SNS를 통해 최근 소식과 정보를 접하는 사람들도 늘어남에 따라 이러한 정보를 제공해주는 페이지 계정들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고 또한 이러한 페이지 계정들은 속칭 ‘좋아요’ 의 개수에 따라 계정의 가치가 높아지면서 좀 더 빠른 정보와 자극적인 정보를 게재하면서 각 정보제공 계정들끼리 경쟁을 붙고 일종의 기자들과 같이 빠르고 신속한 정보를 올리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경쟁이 과열됨에 따라 정확하지 않은 정보, 잘못된 정보를 퍼뜨림에 따라 경쟁에서 이기고 더욱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계정을 통해 정보를 받아볼 수 있도록 하면서 이런 정보를 접하는 구독자들은 과장되었거나 잘못된 정보를 사실인 것처럼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다.



또한 계정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잘못된 정보뿐만 아니라 일부로 악의적인 발언을 담은 게시물을 올리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있다.



최근 세월호 사건에 대해 희생자들이나 유가족들을 전혀 배려하지 않은 악성게시물들을 올려서 최근 검거되서 수사 중에 있는 사건도 있다.



거짓신고의 경우 최고 6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고, 자칫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죄로 처리될 수 있는 범죄인만큼 신중하게 게시물을 올리고 대상자가 불쾌감이나 악감정을 갖지 않도록 올리는 것이 중요하다.



SNS가 하나의 트렌드를 넘어 일상생활에 가깝게 된 만큼 좋은 정보와 감동을 주는 게시물을 게재 하는 것이 우리들을 위해, 더 아름다운 세상이 되지 않을까.



〈인천서부경찰서 서곶지구대 순경 최성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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