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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타임뉴스=김이환 기자] 달성군의회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과 따듯한 온정 나누기에 나섰다.
9월 6일 최상국 의장을 비롯한 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 등 15명은 달성군노인복지관을 찾아 배식과 설거지, 청소, 뒷정리 등 복지관 급식 전반을 손수 도왔으며 어르신들로부터 애로사항을 듣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상국 의장은 “명절을 앞두고 어르신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고자 봉사 활동을 실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시설을 직접 찾아가 살피는 현장 의정을 실천해나가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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