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면, 쌀·밭농업보전직불제 심사위원회 개최
김이환 | 기사입력 2019-09-10 16:07:16

[상주타임뉴스=김이환 기자] 낙동면(면장 박윤석)에서는 9월 9일 10시 낙동면행정복지센터 2층 면장실에서 2019년도 쌀·밭농업보전직불제 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심사위원회는 낙동농협조합장 등 심사위원 6명이 참석하여 2019년 쌀소득보전직불제 등록자 1,082명 6,630필지, 밭농업보전직불제 등록자 673명 2,144필지에 대하여 실경작 여부 및 적격여부를 심사했다.

특히 관외 경작자, 신규 신청자 및 신규 등록 농지에 대하여 중점적으로 심사했으며 심사위원회 심사결과에 따라 적격판정을 받은 농가는 지급대상자로 등록하고 직불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박윤석 낙동면장은 “바쁜 와중에도 직불제 심의회에 참석해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를 드리며, 직불제 사업은 농업인의 소득안정 도모 및 농지의 공익적 가치 보전을 위한 것인 만큼 부당수령을 근절하고 정당한 농가가 직불금을 지급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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