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상주타임뉴스=김이환 기자] 9월 17일 상주도서관에서 상영초등학교(교장 이병철)를 방문해 3학년 학생 27명에게 다문화 이해교육을 실시했다. 다문화이해교육은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통합사회’를 만들기 위해 학생들에게 직접적인 체험기회를 제공했다.
한편, 이병철 교장은 “학생들이 직접 경험해봄으로써 중국 문화에 대해 더욱 친숙해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이를 계기로 학생들의 다문화 이해 능력 향상 및 다문화가정에 대한 이해 증진에 도움이 될 것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