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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충주시는 삼성물산 빈폴이 ‘바이크 위 라이크(Bike we like) 캠페인’ 일환으로 진행 중인 탄금호 업사이클링 자전거 대여소가 개소한지 50일 만에 이용객 1300명을 돌파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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