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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병헌 위원장은 “세수 감소로 재원이 부족한 상황이지만 세종시민들의 안전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며, “부족한 재정여건 속에서도 안전을 위한 예산이 적합하게 편성되었는지 심도 있게 심사했다" 고 밝혔다. 또한 “편성된 예산을 앞으로 철저히 집행하여 세종시의 안전을 책임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 고 집행부에 당부했다.
한편 이날 교육안전위원회에서 예비 심사한 예산안은 다음달 6일에 열리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12월 13일 본회의 의결로 최종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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