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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타임뉴스=한정순기자]충주시 앙성면 옛 능암초 부지에 자리한 ‘충주오대호아트팩토리’가 충주를 대표하는 테마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오대호아트팩토리는 폐품에 살아 움직이는 활력을 불어넣어 색깔로 표현한 2천여 점의 정크아트(Junk Art) 작품을 전시해 관람객들이 직접 만지거나 만들어 보는 등 오감체험이 가능한 테마 관광지이다.
오대호 대표는 “아이들은 어디서든 뛰어 놀고 싶어 하는 본능이 있기에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작품과 함께 놀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주고 싶었다"며, “올해는 찾아오는 관광객들의 관심에 보답하고자 여유 부지를 활용해 더 많은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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