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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타임뉴스=한정순기자]충주시가 시민 힐링 프로그램으로 충주 치유의 숲에서 진행하는 ‘산림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참가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숲 치유 프로그램으로 △청소년을 위한 ‘숲에서 꾸는 꿈’ △장애우를 위한 ‘토닥토닥 숲에서’ △다문화가족의 ‘어울림의 숲’ △재난 활동 참여자를 위한 ‘休의 숲’ △임신부를 위한 태교 프로그램 ‘아기랑 숲이랑’ △수안보 지역 연수원·숙박업소와 연계하는 힐링투어 ‘시티투어와 치유의 숲이 만나다’ 등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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