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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타임뉴스=이승근] 코로나19 스트레스를 미술관에서 해소하면 어떨까?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경북 칠곡군 가산면에 위치한 수피아미술관을 소개한다. 지난해 5월 개관한 수피아미술관은 대구·경북지역 첫 가족테마형 문화예술공간이다. 가을을 맞아‘그리고, 그리고’라는 주제로 내년 1월말까지 전시회를 열고 있다. 최연소 천재 화가로 유명한 전이수 군을 비롯해 박형진, 이지원, 임지민 등 현대작가 4명의 회화, 미디어, 설치 등 다채로운 미술세계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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