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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타임뉴스=이현석] 충북남부보훈지청(지청장 장숙남)은 2020년 보훈봉사 프로그램(‘찾아가는 든든한 베이커리’)을 11월 2일, 3일 양일간 진행하였다.
이번 봉사활동은 대성중학교 학생들이 참여하여 1차로 50가구의 재가복지대상자분들에게 정성껏 만든 수제빵과 손편지를 전달했으며, 추후 11월 중 2회가 더 진행될 예정이다.
충북남부보훈지청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직접 국가유공자분의 집을 방문하여 정성껏 만든 빵을 전달하고 소통함으로써 국가유공자분들의 희생과 공헌을 더욱 잘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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