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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타임뉴스=김민규] 성주군은 11월 17일 오전 10시 벽진면 봉학보건진료소에서 의료취약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행복병원을 운영했다고 발혔다.
한편 이번 찾아가는 행복병원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한 예약 진료와 철저한 방역 준수 아래 시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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