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도 각북 하구 관거 정비사업 총사업비 정부서 100억원 확보한 청도
사업비 100억원에 각북면 내 하수관로를 신설해 2023년에 준공 계획에정이며
김병철 | 기사입력 2020-12-06 13:44:53
[청도타임뉴스 = 김병철]환경부 신규사업으로 2021년도 '각북 하수관거 정비사업'이 국회 예결위 결과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10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각북 하수관거 정비사업'은 사업비 100억 원으로 각북면(덕촌, 남산, 삼평, 우산) 내 하수관로 13.6㎞, 배수설비 467개소 등을 신설하며, 2021년 공사 착공해 2023년 준공에 준공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각북면 내 하수관로 미설치 지역에 대한 분류식 하수관로 신설로 풍각하수처리장으로 연계 처리함으로써 방류 하천의 수질오염을 방지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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