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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철 교육감은 “우리나라의 현대사는 민주주의를 위한 시민의 가열찬 투쟁과 희생의 역사"라며, “미얀마의 민주주의를 배우고 함께 연대하는 것은 4.19 혁명, 5.18 민주화운동, 6월 민주항쟁과 촛불혁명을 온전히 기억하고 계승하는 길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교육감은 “이번 ‘미얀마 민주화운동’ 교육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세계 시민으로서 민주주의의 가치와 소중함을 이해하고, 연대와 협력의 시민의식을 함양하도록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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