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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타임뉴스=김이환 기자] 구미시 유흥업지부에서는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변이바이러스 대 확산을 거울삼아 우리 지역의 유흥시설 관련 전파를 사전에 차단하고자 방역자율 감시원들을 소집, 유흥주점을 대상으로 자율지도를 실시하였다.
이들 방역자율감시원은 지난 5월, 위생업소의 효율적인 관리와 자율방역의 중요성을 감안, 동종 위생단체에서 추천한 자를 대상으로 79명을 위촉, 업종별 방역수칙 교육을 실시하고 위촉장과 감시원증을 교부하였으며, 동종 업소를 대상으로 방역자율감시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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