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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타임뉴스=남재선 기자]의성군은 예비사회적기업 ㈜청년회관(대표 이혜진), ㈜천호농업회사법인(대표 정은경)이 고용노동부 인증 사회적기업으로 선정 되었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15일 올해 제3차 사회적기업 육성전문위원회를 열고 90개 기업을 사회적기업으로 새롭게 인증했다. 이로써 예비사회적기업으로 받고 있는 일자리창출 및 전문인력 인건비, 사업개발비 지원 외에도 세제지원, 사회보험료, 공공기관 우선구매 등 추가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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