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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타임뉴스=김명일 기자] 성주소방서는 지난 3일 16시경, 가천면 법전리에서 치매가 있는 아버지 도모씨(남/84세)가 2시간 전부터 복귀하지 않았다는 신고를 접수 받고 인명수색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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