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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는 공동주택 입주자대표, 고양시주택관리사협회, 산업통상자원부 위탁사업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가정용 스마트 전력 플랫폼' 사업은 공동주택 세대에 설치된 기계식 또는 전자식 전력량계를 스마트 전력량계로 교체하는 사업으로 정부 지원 50%와 민강경상보조 50%로 추진되어 입주자 비용 부담이 없다.
이 사업이 활성화될 경우 신기술 창출에 따른 에너지 서비스 연관 일자리 창출, 데이터 수집·분석을 통한 온실가스 저감 및 에너지 수요 절감을 통해 탄소 중립 실현에 기여할 수 있다.
더불어 공동주택 단지 내 태양광 발전 지원사업에 대해 공동주택 단지 참여를 요청하고 공동주택단지에서 배출된 폐기물 재활용률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교육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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