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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타임뉴스=우진우 기자]의성군은 민선7기‘열린 군정과 소통행정’ 방침에 따라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자 군청과 거리가 먼 옥산면, 춘산면 등 6개면에 대해‘찾아가는 지적ㆍ건축 현장민원’을 8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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