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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타임뉴스=김명일 기자] 상주시는 지난, 9월 3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지방하천 북천을 상주시의 랜드마크로 조성하기 위한 「북천지구 하천재해 예방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북천을 재해로부터 안전하고,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친수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건설, 환경, 교육, 도시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질의·응답과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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