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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타임뉴스=이단비 기자]이웃사촌 시범마을 사업으로 추진된 청년농업인 스마트팜에서 지난 10일부터 고품질‘의성청년딸기’출하가 시작되었다.
의성군은 청년창업농의 안정적인 정착과 농가 소득증대를 위해 △딸기 전문가 컨설팅 지원 △공동브랜드 개발 △공동브랜드 포장재 공급을 통한 통합마케팅 지원 △ICT를 활용한 생산기반 시설을 지원하고 있고, 더불어 12월중에는 딸기 수출기반 확보를 위해 동남아시아 시범수출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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