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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타임뉴스=조은희] 무공수훈자회 충북지부 봉사단(지부장 박종규)은 지난 3월 6일(일) 오창읍 성산리 표고농장, 7일(월) 흥덕구 송절동 사과농장을 방문하여 생산적 일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무공수훈자회 충북지부 봉사단원들은 표고농가를 방문해 표고배지의 밀집된 새순을 솎는 작업을 하고, 고령의 사과농가를 찾아 일손을 도우며 농가에 힘을 보탰다. 봉사단원들은 고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 땀흘리고 있다.
박종규 지부장은 “무공수훈자회 충북지부 봉사단은 꾸준히 생산적 일손봉사를 전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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