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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타임뉴스=조은희] 무공수훈자회 충북지부 봉사단(지부장 박종규)은 3월 10일(목)부터 12일(토), 14일(월) 4일간 상당구 낭성면 지산리에 위치한 배추농가를 방문하여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무공수훈자회 충북지부 봉사단원들은 비닐 제거 작업 등을 하며 코로나19 및 높은 인건비로 어려운 상황에 놓인 배추농가에 일손을 보탰으며,계속해서 생산적 봉사활동을 해나갈 예정이다.
박종규 지부장은 “무공수훈자회 충북지부 봉사단은 고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 땀흘리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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