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상주타임뉴스=김명일 기자] 상주시는 오는 3월 17일, 회상나루 관광지內 상도세트장을 리모델링하여 “상주주막"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2001년 방영된 MBC 드라마 “상도"의 촬영지로 드라마 종영 후 유명무실해진 드라마세트장을 주막으로 새롭게 탈바꿈하여 회상나루 관광지의 부족한 먹거리를 풍성하게 하고 손님 맞을 준비를 완료했다.
또한 상주주막은 독립된 공간으로 이루어져 삼삼오오 모여 식사와 담소를 즐길수 있으며, 재미있게 그려진 벽화그림은 관광지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포토존을 제공하여 추억도 함께 선사할 수 있을 것이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