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타임뉴스=전찬익기자] 경주 교육발전연구회 회장 정재윤은 2022년 1~2분기 환경 감시원 신규 위촉 소양교육과 문화재 지킴이 연수를 이틀간 경주 JC 회관에서 실시하였다. 2010년 부터 국립공원 내 쓰레기 문화조성을 위해 쓰레기 되가져가는 행사를 실시하였다.
국립공원 그린포인터가 2022년 6월 30일 종료되는 시점에서 경주교육발전연구회 및 경주문화시민연대 정춘부 회장, 경주늘봄학교, 김인재 교장, 신경춘 회장, 문화재 지킴이 가족 봉사회, 경주시 자원봉사센터 직원,
신라공고 정종문 교사, 선덕여중 정의석 교사 및 덕만문화재지킴이 학생이 참여하여, 우리조상이 남긴 유산 경주문화재 정화활동을 지속적으로 주 2회씩 국립공원 및 노천 박물관인 남산을 찾아 다니며 봉사활동을 실시 및 경주시내 초·중·고 학생들을 연계시켜 문화재 지킴이 모니터링 활동을 전개하였다.
경주교육발전연구회 정재윤 회장은 월 20회 각조 12명 구성(8조) 로 편성하여 문화재 지킴이와 문화재 해설을 지속적으로 활동하였다. 특히 정재윤 가족 문화재 지킴이 봉사회는 3대째 문화재 지킴이 활동으로 각종 문화재 리더로 참가하고 있으며
경주교육발전연구회, 늘봄학교, 신라공고, 선덕여중 2022년 1월부터 6월까지 문화재 지킴이 모니터링 활동, 소외되고 방치된 문화재 찾아 지속적인 활동으로 천년고도 경주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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