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근 국회의원 처음부터 계획!

수도권이 아닌 비수도권의 산업발전!

'방탄이반' 방위산업 탄소산업 이차전지산업 반도체산업 !

지역발전을 위해 영업사원 마인드로 일하겠다!

시민들 위에 군림하지않고 시민들을 섬기겠다!

시민들과 한마음 한뜻으로 초심을 잃지안고 최선을 다하겠다!

윤석열 대통령 축하메세지!

혼자만의 힘이 아닌 시민 모두와 시.도의원들 모두의 성공!

[구미타임뉴스] 김이환 기자 = 지난 26일 구자근 국회의원(국민의힘 구미 갑지구) 지역구 사무소에서 그 간의 '반도체특화단지 지정'을 위한 활동사항과 현안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등의 내용으로 30여명의 지역 언론인들과 차를 나누며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지역언론인들과 차담회 구자근 국회의원(국민의힘 구미 갑지구)

이자리에는 구미갑지구 허복,김일수 도의원,장세구,김춘남,박세채,김영태,김민성,김원섭,박교상,김낙관,김정도,허민근시의원이 참석했다.

이날 구의원은 인사말 이후 자리에 앉아 언론인들과 편한 분위기에서 '반도체특화단지' '방위산업클러스트'를 유치하기위한 그간의 의정활동을 이야기했다.

구자근 국회의원은 "사실 당선되고 난 직후부터 수도권이 아닌 비수도권의 산업발전을 위해 산업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를 들어갔다.앞으로 구미시가 나가야 할 방향은 '방탄이반'(방위산업,탄소산업,이차전지,반도체산업)육성이다.구미지역 발전을 위해서 초심을 잃지 않고 구미시의 영업사원 마인드로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구의원은 "반도체 특화단지 선정배경에는 윤석열 대통령 구미방문시 윤성방직에 모시고가서 지역산업의 어려운부분을 각인시켰다.이것에 대통령의 마음을 움직여 sk실트론 투자확답을 받게된것이 큰 도움이 됐다.윤석열 대통령도 축하 메시지를 줬다.반도체 특화단지 지정의 가장 큰 공은 윤석열 대통령이다."고 밝혔다.

이날 마지막 인사말을 하며 구의원은 "구미지역발전에 있어서 어떤 어려움에 부딪히더라도 최선을 다하겠다.41만 시민과 함께 초심을 잃지 않고 낮은 자세로 임하겠다.여기 참석하신 언론인분들도 함께 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했다.

이날 차담회는 구미갑지역구 국회의원과 시,도의원들의 구미를 위한 체계적이고 화합된 모습을 볼수 있었고, 언론인들과의 소통으로 시민들과 더욱 더 함께하고자 하는 분위기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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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언론인들과 차담회 구자근 국회의원(국민의힘 구미 갑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