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코로나19 예방접종 종료‧접종 유지기관 축소 운영
오현미 | 기사입력 2024-03-28 11:37:47

▲예방접종 모습.(사진제공=담양군)
[담양타임뉴스] 오현미 기자 = 전남 담양군은 코로나19 예방접종이 종료되며 이후 접종 유지기관을 4개소로 축소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코로나19 예방접종은 오는 31일부터 종료되지만 영유아‧소아의 기초접종과 접종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접종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한시적으로 접종 유지기관을 운영한다.

4월 1일부터 접종이 필요한 경우에는 보건소와 위탁의료기관 3개소(현대의원, 나눔내과의원, 창평 성심의원)에서 사전 예약 또는 의료기관 잔여 백신 확인 후 당일 접종이 가능하다.

담양군 관계자는 “백신접종, 감염 후 시간 경과에 따른 면역감소, 신규 변이의 지속 출현 등으로 고위험군의 주기적 접종을 권고하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접종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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