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멜레온 같은 배우 김미숙, 그녀의 패션아이템에 주목하라.
송현경 | 기사입력 2010-04-20 14:14:09
<출처:바람불어 좋은날>

<출처:www.gattinani.co.kr>

지난 2009년 ‘찬란한 유산’에서 악역으로 연기변신을 하며 SBS연기대상에서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하기도 했던 카멜레온 같은 배우 김미숙이 일주일 내내 안방극장을 찾아가고 있어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있다.

KBS 바람불어 좋은날(일일극)에서 유치원 원장으로 죽은 남편을 그리워하는 미망인 이강희

역으로, SBS 이웃집웬수(주말극)에서는 연예한번 못해본 노처녀 채영실역으로 다양한 연기 변신을

하고있다.

그녀의 명품연기와 더불어 헤어스타일, 의상, 악세서리등 패션 아이템 또한 인기다.
특히 화려한 컬러와 이탈리아의 천재 화가이자 과학자인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천문학에서
영감을 얻어 만든 독특한 패턴을 믹스&매치하여 만든 bag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고있어

화재다.

이탈리아 명품브랜드 가티노니(gattinoni) bag은 국내에 한정수량으로 입고되었으며,
수많은 브랜드bag 사이에서 두드려진 패턴무늬로
올 봄/여름 트랜드인 꽃무늬 아이템의 의류를 대처하기에 가장 좋은 아이템.
정장, 캐주얼등 어떤 코디네이션에도 매치가 가능한 bag으로 패션피플들로 부터 극찬을

받고 있다.

신세계몰의 명품 관계자는 “아직 국내는 생소 하지만 이미 세계적으로 매니아층이 두터운
브랜드로 국내에서도 반응이 무척 뜨겁다”
며, 아울러 “한정수량으로 입고되어 전개되기 때문에 다른사람과 비교의 대상이 되기 싫어하는
개성강한 여성들에게 큰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고 덧붙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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