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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달성군은 미소친절 시범아파트로 다사읍 소재 서재휴먼시아를 지정하고, 지난 13일‘미소친절 시범아파트 현판’을 전달했다.
미소친절 시범아파트로 지정된 서재휴먼시아에서는 앞으로 745세대 1650명의 주민이 참여하여 층간소음 줄이기, 먼저 인사하기 등 주민 중심의 자발적이고 특색 있는 미소친절 홍보 활동을 펼치게 된다.
또한, 달성군에서는 문화시민운동협의회와 연계한 미소친절 시민아카데미 개최, 미소친절 홍보물 등을 지원하게 되며, 시범아파트의 성공적인 운영으로 미소친절 운동을 범군민적으로 확산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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