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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 타임뉴스=이승근 기자]달성군 하빈면 기독교 연합회(회장 오승훈 하빈교회 목사)에서는 12월 20일에 하빈면사무소를 방문해 취약계층을 위한 동절기 후원물품 라면 50박스를 기탁했다.
기탁된 물품은 기초수급자, 차상위 계층 및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 50세대에 지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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