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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설을 맞이하여 대형마트, 온라인 쇼핑몰 등 신유통산업의 확산과 소비 패턴의 변화 속에서 매출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서민 경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되었다.
달성군에서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에 700여 공직자들이 솔선하여 온누리상품권을 자율구매해 재래시장 장보기 행사와 홍보활동에 동참해 왔으며, 1월 21일 화원시장에서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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