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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 타임뉴스=이승근기자] 농업경영인 달성군연합회 농산물 명예감시원 37명은 4월 1일 화원시장에서 값싼 수입농산물이 국산으로 둔갑하여 판매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농산물 원산지 표시 및 부정유통방지 활동을 실시했다.
회원들은 화원시장을 중심으로 상인들에게 원산지 표시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시장을 찾은 소비자에게는 알권리 충족을 위해 원산지 식별 방법 등을 알려주고 우리 농산물을 애용 해 줄 것을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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