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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에 따르면 울산가정위탁지원센터(수탁기관 굿네이버스)는 12월 9일 오후7시 문수컨벤션센터에서 위탁가정, 자문위원, 후원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정위탁지원센터 2010 위탁부모대회’를 개최한다.
이 날 행사는 축하공연, 기념식(사업보고, 시상), 만찬 등으로 진행된다.
시상식에서는 모범 위탁가정으로 선정된 김경선씨(중구 서동) 및 모범학생으로 백현철군(울산공고 3)이 울산시장표창을, 현대중공업 사원동아리「풍선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과 늘찬마루 대표 김하심씨가 가정위탁지원센터소장의 감사패를 받는다.
한편 울산가정위탁지원센터(소장 류정미)는 위탁가정 모집 및 위탁가정 조사, 위탁부모 교육 및 상담, 위탁가정 연계 및 사후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207세대(276명)가 위탁가정으로 등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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