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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산악이나 도로 및 건물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곳의 위치를 파악하기위해 필요에 따라 소방․해양경찰․ 국립공원․한국전력․지자체 등 각 기관에서 개별적으로 사용해왔다.
그러나 기관별로 제 각각인 위치표시판 때문에 조난 발생 및 응급상황 발생 시 등산객 등이 위치를 알리는데 혼선과 어려움이 있어 긴급구조 시간 지연 등으로 많은 시민들의 피해가 잇따르고 있는 실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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