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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지난해 사업결과 시민들의 호평으로 올해에도 매월 1회(단, 올해부터는 매달 마지막 주 금요일 10:30~16:00) 부산상담실을 운영할 예정이며, 현재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직원을 지원받는 형식이 아닌 상설상담소 설치를 적극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상담실 운영으로 의료사고 조정·중재 신청 편리성 증대, 의료사고 중재 비용 최소화로 환자 및 의료인 경제적 손실을 예방하고, 구·군 보건소 의료기관 담당자의 의료사고 민원 업무 부담 해소 등 많은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라고 전하고, “빠른 시일 내에 부산에 상설상담소가 설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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