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1차산업 김용호 관광 김인규 해외동포 박국남 부승배
2010년도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상 수상 대상자로 학술부문 송성대 교수 등 8명이 선정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1일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상 심사위원회’를 열어 접수된 문화상 수상 후보자 8개 부문 13명에 대한 심사를 진행, 교육부분을 제외한 7개 부문에서 수상자 8명을 선정했다. 해외동포 부문에서는 2명의 수상자가 나왔다.
수상자는 학술부문 송성대 제주대명예교수 예술부문 이춘기 제주특별자치도음악협회 초대이사장 언론출판부문 진성범 제민일보 대표이사 체육부분 양방규 제주농아인체육연맹회장 1차산업부문 김용호 감귤시험장 농업연구관관광산업부문 김인규 전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장 해외동포부문 박국남 관서제주도민협회 상임고문 부승배 전재일본한국민단동경본부의장이다.
올해 문화상 시상식은 오는 22일 제주특별자치도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상은 지난 1962년 제정돼 올해로 49회째를 맞고 있으며, 도내 최고 권위의 상이다. 그동안 총 184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자료제공:ⓒ 제주도정뉴스(http://news.jeju.go.kr)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