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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귀포=타임뉴스] 서귀포시 사회복지과(과장 양행수)에서는 최근 5개 시.도(경북, 경기, 강원, 인천, 충북)에서 발생하고 있는 구제역과 관련하여 지난 4일 한국음식업중앙회제주특별자치도지회 서귀포시지부 임직원 및 육류 취급 업소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최근 구제역 발생동향, 육지부에서 생산된 소, 사슴 등 모든 우제류, 쇠고기, 내장 등(단, 열처리된 제품은 반입가능) 택배·홈쇼핑을 통한 도내 반입금지 및 축산농가 방문 자제 등에 적극 동참키로 하고 다른 회원업소에 대하여도 자율지도.홍보하기로 하였다.
아울러 구제역은 사람에게 유해하지 않음을 알리기 위한 육류소비 운동 차원.에서 관내 육류취급 식당에서 사회복지과 직원들이 점심을 함께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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