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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타임뉴스]서귀포시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한석지)는 3. 14(월) 오후 4시 시 협의회 임원 15여명이 참석하여 송산동과 신흥리 소재의 장애인 2가구를 방문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위하여 대청소 및 집안정리 등을 실시하였다.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삼성화재 공모사업인『500원의 희망선물』에 서귀포시청소년지도협의회에서 장애인 생활환경개선 프로젝트 부문에 응모하여 선정된 장애인 2가구에 대한 주거환경을 개선 해 주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3월 15일에 착공식을 시작으로 10일간 생활환경개선사업(목욕시설, 주방, 공부방, 내부인테리어 등)이 추진되며 3월 24일 준공식을 가질 예정이다.
앞으로도 서귀포시청소년지도협의회에서는 어려운이웃 등 취약계층 대상으로 지역사회로 연계한 사업을 발굴 추진해 미래를 열어갈 청소년들에게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청소년 선도,보호활동도 앞장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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