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2025년 세계25대 도시를 목표로 하고 유니버설 스튜디오와 송산그린시시, 국립자연사 박물관 등 서해안 관광성장 시대를 열어가기 위한 도시브랜드(BI-Brand Identity) 선포식을 가졌다.
화성시의 상징적 심볼로 새롭게 선보인 화성시 도시브랜드는 서해안시대의 핵심거점 도시로서 미래 성장발전 기회와 가능성이 열린다는 의미의 ‘길이 열리는 도시’ 슬로건을 사용하고 있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