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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만 화성시민의 대표적인 체육 축제인 효 마라톤 대회가 올 해로 10번째를 맞이하며 5일 융‧건릉 일원에서 펼쳐졌다.
어린이날을 맞아 열린 대회에는 전국 마라톤 동호인을 비롯해 커플, 가족단위 등 1만7천여 명이 출발점인 수원대학교(화성시 봉담읍 소재) 운동장을 가득 메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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