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광주시 중부면에 새해를 맞아 이웃사랑의 온정이 넘치고 있다.
중부면 남녀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이장단은 지난해 중부면민들의 협조로 수거한 고철을 판매, 수익금 997,000원으로 건어물 30상자를 구입, 지난 7일 오후 관내 독거노인 및 저소득가정 30가구에 전달했다.
중부면 하번천리 새마을회도 지역주민이 직접 수확한 쌀 20kg 20포를 같은 날 중부면사무소에 기탁, 어려운 경제여건으로 결식 우려가 높은 저소득아동 가구와 독거노인 20가구에 전달했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