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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경기침체 심화로 국내 자살률이 증가함에 따라 자살 위험을 낮추고 웃음이 가득한 지역사회를 구현코자 ‘우울증 및 자살예방을 위한 웃음치료 워크샵’을 개최했다.
지난 28일과 29일 이틀간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행사에는 보건교사, 건강관리자, 사회복지사, 복지시설 관계자, 자원봉사자, 공무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시는 한국웃음임상치료센터 소속 전문교수 5명을 초청, ‘만남의 기술’, ‘듣기와 말하기의 기술’, ‘치료레크리에이션 실제’, ‘레크댄스&게임’, ‘자살과 우울증예방’, ‘웃음치료 이론’, ‘웃음발표회’ 등 다양한 이론교육과 실습을 병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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