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 |
의 수목을 기증받아, 금촌로타리 녹지대와 주요 교통섬, 공공기관 및 체육시설 녹지대 등 36개 지역에 우선 식재했으며 무궁화묘목, 느티나무 등 남는 수목 1만여 주는 나무은행 가식장에 식재해 관리한 후 재활용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기증 받은 나무를 곳곳에 식재해 삭막한 도심을 푸른 숲으로 만들어 시민들로부터 크게 환영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나무은행 사업을 핵심과제로 채택해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