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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드림스타트센터‘드림 키즈 오케스트라´와‘드림 패밀리 합창단’82명이 지난 5일 조안면 삼봉리‘쥬라기 스튜디오’세트장에서‘창단 음악회’포스터 사진을 촬영했다.
이날 촬영은 오는 12월18일(금) 18시30분 호평체육문화센터에서 가수‘유열’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희망 음악회’갖을 예정으로 있어 사전 홍보용 포스터를 만들기 위해서 였다.
드림스타트 아이들은 CF촬영장 세트에서 본인이 직접 CF모델 주인공이 되는 새로운 체험을 갖기도 했다.
이날 촬영과 함께 갖은 세트장 견학은 CF 제작 과정, 카메라 촬영법, 장면 연출 등의 설명을 들을 수 있었다.
‘쥬라기 스튜디오’는 영화 괴물, 조폭마누라2, 잠복근무, 역도산 등 150여편과 CF 애니콜, Tworld 등 900여편, 뮤직비디오 타키온, 이승기, 빅뱅, 소녀시대 등 80여편을 제작한 바 있는 스튜디오 세트장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세트장의 이기철 대표이사는“‘쥬라기’의 참 경영이념이 아이들의 풍부한 상상력을 키우고 꿈을 그릴 수 있는 즐거운 공간이 되었으면 한다 ”고 말했다.
또 지금동에 소재한 한양사진관과 남양주시 공무원동아리‘포토매니악’에서 사진촬영, ‘남양주종합촬영소’는 소품과 의상을 그외‘삼봉푸주간’‘신망애복지재단’등 많은 사람들이 함께 도움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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