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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의 명소와 발전상이 카메라 앵글 속에 담겨져 시민과 소통한다.
안양사진써클총연합회가 주최하고 안양시가 후원하는 제17회 안양사진써클연합전이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3일 동안 안양동안문화관(동안구 달안동)에서 개최된다.
이번 사진전은 안양사진써클총연합회에 소속된 ‘안양포토아이리스’, ‘빛띠_관악사우회’, ‘안양예술사진작가연합회’ 등 안양지역에서 활동하는 10개 사진작가 동아리회 45명의 작가가 작품을 선보인다.
작품들은 주로 안양 구석구석의 발전상과 명소 그리고 경관 및 풍경 등으로 카메라에 잡힌 다양한 모습들에서 안양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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