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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덕양구 주교동 주민센터에서는 2010년도 특수시책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세자녀 출산가정 축하선물 지급계획에 따라 지난 16일 2가구를 방문하여 기저귀 2세트씩을 축하선물로 전달했다.
이날 기저귀 전달행사는 박종서 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해 김관식 통장협의회장, 장인경 바르게살기위원장 등 주교동 직능단체장 및 주민자치위원 등이 직접 참여하였으며 주교동 주민이 된 것을 축하하고 아기가 건강하게 자라주기를 기원하는 차원에서 주교동 주민자치위원회의 후원으로 마련된 행사이다.
박종서 주교동 주민자치위원장은 평소 지역주민들을 만날 때마다 세 자녀이상 출산을 적극적으로 장려하여 왔으며 “저출산 문제 해결은 우리의 미래를 준비하는 일로 우리 모두가 앞장서야 한다”며 건전한 출산문화 정착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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