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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천현동에서 음식점(‘훈터’)을 운영하고 있는 최화숙 대표는 다가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3일 독거노인 10분을 모시고 점심 식사를 대접했다.
최화숙 대표는 평소 소외계층에 관심을 갖고 2007년부터 독거노인에게 월 1회 식사를 제공하거나, 손수 밑반찬을 담가 직접 전달을 해드리며 말벗이 되어주는 등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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