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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가 지난 15일 라비돌리조트에서 관내 결혼식을 올리지 못했거나 위기를 극복한 부부, 다문화가족 부부 둥 9쌍을 초청 ‘Sweet Love Day-사랑의 서약식’을 가졌다.
하얀 웨딩드레스를 입은 9명의 5월의 신부는 세상 누구보다 행복한 미소로 사랑의 서약을 맹세하는 신랑에게 보냈다.
이날 행사는 부부의 날(5월 21일)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관내 부부를 대상으로 사연을 접수받은 화성시 건강가정지원센터가 총 9쌍의 부부를 선정, 초대하여 이루어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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