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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2010 경기도 세외수입운영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2009년도 세외수입 업무 전반을 평가했으며, 시는 체납정리, 신규세원 발굴 등 9개 분야 14개 지표에서 모두 우수한 평을 받았다.
시는 최우수기관 선정됨에 따라 기관표창과 상사업비 3,500만원을 수여받게 된다.
또한, 지난4월 지방세정평가 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세외수입평가 최우수기관에 선정됨에 따라 명실상부하게 세정분야 모범기관으로 인정받게 됐다.
시 관계자는 “광주시는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율과 과태료 징수율 향상시키고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와 업무연찬회를 개최하는 등 세외수입 체납액 최소화에 주력해왔다”며 “금년에도 지방세 증대와 징수율 제고, 체납액 정리를 통해 자주재원을 확보하는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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