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 공연 보는 재미 쏠쏠하네
7, 8, 9월 명동상가 문화공연 펼쳐져
| 기사입력 2010-07-02 12:31:23

안성시의 중심인 명동상가에서 7월 3일(토),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연예인 협회 밴드 9개 팀이 참여하는 공연이 열린다.

이번 공연은 안성시와 명동상가 번영회(회장 윤석호)가 전통시장 및 상가 활성화를 위해 개최하는 ‘2010년 명동상가 축제 한마당’의 일환으로, 7월에 2회, 8월과 9월에는 각각 1회씩 시민과 함께 즐기는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공연 프로그램은 7월3일 밴드 공연에 이어, 7월 말경에는 아마추어 밴드공연, 8월에는 비보이 공연, 9월에는 시민 노래자랑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안성시 관계자는 “월드컵 8강 탈락으로 거리 응원을 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토요일 저녁 공연도 관람하고 명동상가, 안성시장, 중앙시장에서 쇼핑을 즐기며 달래보기 바란다”고 말했다.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